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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에도 영하권…막바지 귀경길 빙판 주의 01-30 13:49


[앵커]

설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다시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밤새 내리던 눈이 그치자마자 강한 한기가 밀려들었는데요.

막바지 귀경길 빙판 사고를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밤사이 내리던 눈과 비가 그치고 지금은 눈이 부실 정도로 햇살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다만 칼바람이 매섭게 불어들고 있습니다.

한낮인 현재도 서울의 기온은 영하 4.5도, 체감온도의 경우에는 9.6도까지 내려가 있습니다.

끝나가는 연휴가 아쉬워 야외활동 하셔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옷차림 든든히 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눈구름 뒤로 강한 한기가 밀려들었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 영하 3도, 청주 영하 1도 등 중부지방으로는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고 전주 1도, 대구 5도 등 남부지방 또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 추위는 더 심해질텐데요.

아침 서울의 수은주는 영하 11도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강추위는 주 중반까지 이어지다가 목요일 낮부터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막바지 귀경길에 오르신 분들은 빙판길 조심하셔야합니다.

현재 영동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밤까지 강원 동해안에 최고 10cm, 경북동해안에 5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그 외 지역에도 밤새 내린 눈이 얼어붙은 곳이 많아서 미끄럼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행복하고 건강한 연휴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평화의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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