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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만지다 사고…동승자 10% 책임" 01-30 12:24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을 조작하다 사고를 내면 이를 말리지 않은 동승자에게도 과실이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A씨와 가족들이 보험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보험사가 A씨 가족에게 10억3천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2014년 지인의 승용차에 탔던 A씨 등은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을 조작하다 사고가 나 사지가 마비되자 보험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법원은 보험사의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A씨가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을 조작하지 못하도록 제지했어야 했다"며 A씨에게도 10%의 책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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