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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ㆍ경기동부 '대설주의보'…밤까지 큰 눈 01-29 19:17


[앵커]

오늘 오전부터 중부 곳곳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강원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궂은 날씨에 귀경길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대설 상황, 기상전문기자 전화로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혁 기자.

[기자]

오전부터 전국에 걸쳐 눈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 강화군과 강원, 경기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 입니다.

기상청은 오후 3시에 강원 화천과 양구, 산간에 1시간 뒤에는 평창과 횡성, 홍천, 춘천, 인제 등에 대설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오후 6시를 기해서는 경기 가평과 양평 등 경기동부에, 오후 6시 40분을 기해 경기 동두천과 의정부 등 8개 시군, 인천시 등에 대설주의보가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에는 0.6cm의 눈이 내려 쌓였고, 파주 등 경기 북부에도 3cm 안팎의 적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에도 춘천 4.4, 진부령 6cm가 내려 쌓였습니다.

오후까지 중부지방의 기온이 0도 안팎을 기록해 내린 눈이 녹곤 했지만, 저녁에 기온이 점차 내려가면서 서울 등에서 눈이 조금씩 쌓이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에 경기북부에도 많은 눈이 쏟아지겠다며, 대설예비특보를 내렸습니다.


중부지방은 1~10cm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하겠습니다.

경기와 강원 등 중부지방에 대설이 쏟아지는 만큼,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중부내륙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귀경객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남부지방은 눈비가 소강상태에 들때가 많겠고, 중부 지방의 눈도 내일 새벽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다만, 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내일 아침부터 밤까지 또 눈 소식이 있습니다.

해상에서도 날씨도 좋지 못합니다.

내일 전해상에서 물결이 최고 6m까지 매우 높게 일어 섬을 오가는 이용객들은 배편 운항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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