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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 속 귀경 전쟁…고속도로 500㎞ 구간 정체 01-29 19:08


[앵커]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차량들로 고속도로가 붐비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에 정체구간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전국적으로 500㎞ 구간이 정체중입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신새롬 기자.

[기자]

고속도로는 귀경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곳곳에서 눈과 비까지 내리고 있어서 특히나 혼잡한 귀경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체는 지금 절정을 보이고 있는데, 이후부터는 차츰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후 6시반을 기준으로 전국 상하행선의 500㎞ 구간이 제 속도를 못내고 있습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정체가 심합니다.

신탄진휴게소에서 청주나들목까지 20km 구간, 천안과 안성 부근은 물론, 서울로 진입하는 양재에서 서초, 반포나들목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부산방향은 대부분의 정체가 해소된 가운데, 잠원에서 반포나들목까지 구간과 남이에서 청주분기점 부근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못내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로 향하는 차들이 많습니다.

75km 구간이 정체 상황인데요.

서김제나들목에서 군산휴게소까지 향하는데 50분 가까이 걸리고, 당진나들목에서 비봉나들목까지도 차량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역시 인천방향, 약 50㎞ 구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관령나들목부터 평창나들목까지 약 30㎞ 구간이 정체가 심합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남춘천나들목에서 강촌나들목까지 9km 구간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후 7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서울방향 예상소요시간은 강릉에서 3시간 40분, 대전에서 3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부산에서는 5시간 반, 광주에서 5시간 10분 예상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31만대로, 자정까지 15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가 궂은 만큼 돌아오시는 길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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