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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곳곳 밤사이 '눈ㆍ비'…내일 그친 뒤 한파 01-29 19:01


귀경길 날씨 때문에 불편하진 않으신가요?

지금 서울을 비롯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오고 있습니다.

대설주의보는 강원도 내륙지역에 이어 경기 가평과 양평 등지로 확대발효중입니다.

반면 남부지방은 소강상태에 들면서 지금은 흐리기만 한데요.

밤 늦게부터는 다시 눈이나 비가 시작되겠고 내일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 사이 경기북부와 강원에 3~10cm, 산지로는 15cm이상 큰 눈이 오겠고, 서울 등 대부분 지역에서도 1~5cm가량 눈이 쌓이겠습니다.

밤사이 운전하시다면 눈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또, 눈비가 그치고 나면 한파가 찾아옵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7도, 한낮에도 영하 2도에 머물겠고요.

찬바람에 체감온도를 뚝 떨어뜨리겠습니다.

화요일 출근길에 영하 10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몸이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남은 연휴에는 컨디션 조절 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까지 눈이나 비가 온 뒤 대부분 차차 날이 개겠습니다.

다만 영동지방은 아침부터 밤사이 또 큰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영하 7도, 대전 영하 3도, 광주와 대구 0도로 오늘보다 최고 8도정도 낮겠습니다.

낮에는 서울 영하 2도 등 중부지방은 영하권을 맴돌겠고 남부지방도 5도를 밑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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