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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새벽까지 전국 곳곳 '눈'…그치고 한파 01-29 17:58


귀경길 비나 눈이 오면서 궂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레이더 영상을 보시면, 비나 눈은 주로 중부지방에 내리고 있는 모습인데요.

강원도 횡성이나 춘천 등 대부분 내륙지방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까지 발효 중에 있습니다.

반면 남부지방은 비나 눈이 소강상태에 들면서 지금은 흐리기만 한데요.

밤 늦게부터는 다시 눈이나 비가 시작되겠고 내일 새벽쯤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사이 경기북부와 강원도 쪽에 3~10cm, 강원 산간으로로는 15cm 이상의 큰 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내륙지방에서도 1~5cm가량 내려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밤사이 귀경길에 오르신다면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또 내일은 다시 한파가 시작되겠습니다.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7도, 한낮에도 영하 2도까지 오르는데 그치겠고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화요일에는 영하 10도선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몸이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까요.

남은 연휴동안에는 컨디션 조절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은 새벽까지 눈이나 비가 온 뒤 차차 날이 개겠습니다.

영동지방 중심으로는 아침부터 밤사이 또 큰 눈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7도, 대전 영하 3도 등 주로 중부지방 중심으로 오늘보다 최고 8도가량 뚝 떨어지겠습니다.

낮기온은 중부지방이 종일 영하권을 맴도는 곳이 많겠고요.

남부지방도 5도 선을 밑돌아 춥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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