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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기름값 가장 싼 곳은 경부선 '만남의 광장' 01-29 17:52


[앵커]

귀성, 귀경길에 차가 밀리다보면 기름이 떨어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유하시는 경우들 꽤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휴게소마다 기름값은 꽤 차이가 큰 만큼, 싼 곳을 알아두시면 유용할 것 같은데요.

이경태 기자가 자세한 내용을 짚어봤습니다.

[기자]

석유공사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중 휘발유값은 서울에서 부산방향 첫 주유소인 만남의 광장 주유소가 가장 저렴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휴게소의 평균 휘발유값이 27일 기준 ℓ당 1천464원인데, 만남의 광장은 1천447원이었습니다.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부산방향으로 움직인다면 이 곳에서 기름을 채우는 게 가장 유리한 겁니다.

고속도로별로도 평균 가격차이는 상당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값은 ℓ당 1천464원 경부고속도로와 같았지만 영동고속도로는 1천475원으로 조금 더 비쌌습니다.

특히 알뜰주유소가 적은 서해안고속도로가 ℓ당 1천501원으로 다른 곳보다 비쌌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유일한 주유소는 ℓ당 1천680원으로, 가장 싼 경부선 만남의 광장 주유소보다 200원 넘게 비쌌습니다.

한편, 국제유가가 지난해부터 꾸준히 오르면서 휘발유ℓ당 1천500원대 주유소가 늘고 있지만 당분간 기름값 급등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게 업계 관측입니다.

미국 내 원유시추 증가와 제재 해제 뒤 수출확대에 나선 이란의 움직임 등으로 그간 국제유가의 상승흐름이 한 풀 꺾일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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