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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설 연휴 막바지…대선주자 행보 가속 01-29 17:21

<출연 : 장성호 건국대 교수·최창렬 용인대 교수>

대선 시계가 빨라지면서 여야 대선 주자들이 설 이튿날에도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설 연휴 직후 본격화할 대선 레이스에 정국구상과 민심 끌어안기에 나선 대선 주자들의 움직임 짚어보겠습니다.

장성호 건국대 교수·최창렬 용인대 교수 두 분 모셨습니다.

<질문 1> '벚꽃대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번 설 연휴는 앞으로 이어질 대선레이스 초반 판세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인데요. 대선 주자들이 각양각색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세론 설 연휴에도 유지될까요?

<질문 2> 야권의 대선주자 입장에선 호남 민심 확보는 대선 승리의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죠. 문재인 전 대표가 읍소 전략을 택한 가운데 호남 민심은 '미워도 다시 한 번' 문 전 대표를 품을까요? 새로운 대안을 선택할까요?

<질문 3> 새로운 대안을 선택한다면 또 다른 친노 적자인 안희정, 최초의 노동자 대통령을 내세운 이재명, 문재인 전 대표와 경쟁적으로 호남 구애에 나선 안철수 전 대표 중, 누가 가장 유력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4> 반기문 전 총장이 제3지대 빅텐트에 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박지원, 손학규 두 사람이 최근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 반 전 총장의 여야를 아우르는 빅텐트, 실현 가능성 있을까요? 결국 각자도생 하는 것은 아닌지요?

<질문 5> 애초 태풍으로 점쳐진 반풍이 아직까진 미풍에 그치면서 설 연휴 전 새누리당 의원들이 대거 이탈할 거라는 분석이 나왔지만 구체적 행동은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된다면 판도가 좀 달라질까요?

<질문 6> 얼마나 탈당하게 될지, 향후 정치적 행보가 바른정당이 될지, 반기문이 될지, 관심인데요?

<질문 7> 반기문 전 총장의 1위로 있는 TK 지지율도 문재인 전 대표가 바짝 추격하면서 위태롭습니다. 반 전 총장이 어떤 길을 선택할 지가 TK 표심을 움직이는 관건이 될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질문 8> 바른정당으로 가보죠. 올해 대권주자로는 처음으로 유승민 의원이 JP를 예방했습니다. 충청권 지지기반으로 하는 반기문 전 총장을 견제하기 위한 포석일까요, 지지율 상승이라든지 효과는 좀 있을까요?

<질문 9> 사실 유승민-남경필, 바른정당 대선 주자들은 저조한 지지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인을 어디서 찾아야할까요?

<질문 10> 뚜렷한 후보가 없는 새누리당은 황교안 권한대행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지율 상승세가 눈에 띄는데요. 새누리당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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