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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ㆍ강화 '대설주의보'…중부 밤까지 큰눈 01-29 15:24


[앵커]

앞서 들으신대로 전국에 눈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해 일부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설특보 지역이 점차 확대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대설 상황, 기상전문기자 전화로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혁 기자.

[기자]

네, 오전부터 전국에 걸쳐 눈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서해5도와 인천 강화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 입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오전 7시와 11시 30분을 기해 서해 5도와 강화군에 각각 대설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대설주의보는 하루 적설량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현재 백령도에는 7.5cm의 눈이 내려 쌓였고, 인천 1.4cm, 강화 4cm, 파주 1cm 입니다.

서울과 철원, 화천 등 강원영서에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만, 기온이 0도를 웃도는 곳이 많아 눈과 비가 섞인 진눈깨비가 내리고, 쌓인 눈도 일부 녹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까지 중부에 많은 눈이 쏟아지겠다며, 경기북부와 강원전역에 대설예비특보를 내렸습니다.


이들 지역은 10cm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하겠습니다.

경기와 강원 등 중부지방에 대설이 예고된 만큼,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중부내륙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귀경객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경기와 영서는 오늘 밤에, 영동과 동해안은 내일 오전에 큰눈이 내려 쌓여 대설특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남부지방은 눈비가 소강상태에 들때가 많겠고, 중부 지방의 눈도 내일 새벽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다만, 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내일 아침부터 밤까지 또 눈 소식이 있습니다.

내륙 뿐 아니라 해상 날씨도 좋지 못합니다.

내일 전해상에서 물결이 최고 6m까지 매우 높게 일어 섬을 오가는 이용객들은 배편 운항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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