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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진눈깨비 내려…전국 귀경길 눈ㆍ비 01-29 15:20


[앵커]

서울에는 오전부터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 밖의 중부에도 눈이 내려 쌓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죠.

김조현 캐스터, 아직도 눈이 내립니까?

[캐스터]

네, 약한 진눈깨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곳 스케이트장에서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눈 오는 날 즐기는 겨울 스포츠가 워낙 재밌고 이색적이여서 그런지 아이들은 코가 빨개진지도 모른 체 마냥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부터는 눈썰매장이 새로 마련되세요.

이곳에 오시면 스케이트와 눈썰매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남은 연휴나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과 찾아오셔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전국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대설주의보가 내려져있는 백령도에 지금까지 7.5cm가량의 눈이 쌓였고요.

인천 강화에도 4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비나 눈은 더 이어지겠고, 내일 새벽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사이 눈은 경기북부와 강원도 쪽에, 3에서 최고 10cm의 달하는 많은 눈이 예상되고요.

서울을 비롯한 대부북 내륙지방에서도 1~5cm가량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길이 미끄러우니까 조심해서 이동하셔야겠습니다.

또 눈과 비가 그치고 나면 내일부터는 찬바람과 함께 추위가 다시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은 종일 영하권을 맴돌겠고요.

찬바람 때문에 체감추위는 더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일상으로 돌아오는 화요일 출근길에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날씨 변덕이 워낙 심하기 때문에 컨디셜 조절에 힘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 아이스파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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