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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명절 음식 잘 보관하는 방법은? 01-29 14:25


[앵커]

명절이 끝나고 남은 음식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고민이 크실 겁니다.

어떻게 보관하느냐에 따라 다시 꺼내 드실 때 신선도와 맛이 다르다고 합니다.

남은 명절 음식 보관 방법, 홍정원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기자]

명절용 선물로 많이 들어오는 소고기.

연휴 내내 먹어도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고기를 보관할 땐 수분 증발을 최대한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수현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 연구관> "가능하면 공기를 차단할 수 있도록 진공포장해서 저장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냉장 보관을 할 땐 온도를 4℃ 이하로 유지해야 하며, 김치냉장고나 냉장고의 싱싱칸에 보관하면 좋습니다.

냉동시켰던 소고기를 다시 꺼내 먹을 땐 냉장고로 옮겨 서서히 해동시켜야 육즙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냉동실에 오래 둔 고기는 마른 표면을 벗겨내고 먹어야 맛있습니다.

한 번 녹인 고기를 다시 얼리면 맛이 떨어지고 상하기 쉽기 때문에 먹을 양만큼 나눠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일은 냉장고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보관해야 오래 갑니다.

신문지가 습기를 빨아들여 과일이 익는 속도를 늦춰주기 때문입니다.

냉장고 적정 온도는 1℃ 정도,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면 과일이 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떡국 육수를 낼 때 많이 쓰는 사골은 3번까지만 우려내고 버리는 게 좋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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