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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ㆍ강원 '대설예비특보'…귀경길 불편 예상 01-29 13:42


[앵커]

전국 곳곳에 눈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중부지방에는 큰눈이 쏟아질 전망이라 귀경길 교통 혼잡이 우려됩니다.

현재 경기와 강원도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내일 낮부터는 강추위도 몰려온다는 예보입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중부 지방에 큰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여, 귀경길 불편이 예상됩니다.

현재 경기와 강원도 전역에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에서 종일 눈비가 오겠습니다.

경기도는 오늘 밤중에, 강원은 내일 오전에 대설특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경기북부와 강원에는 최고 10cm, 강원산간은 15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져 쌓이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충청 등 중부 내륙에도 1~5cm 가량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기온이 낮은 중부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일 전망이라 강원과 경기도를 오가는 귀성, 귀경객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전국에 내리는 눈과 비는 내일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고, 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내일 밤까지도 장시간 눈이 내려 쌓일 전망입니다.

내일 낮부터는 찬바람이 매섭게 몰아칩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수은주는 영하 8도, 일상으로 돌아오는 화요일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져 춥겠습니다.

강추위 속에 내린 눈비가 도로 표면에 얼어 붙을 것으로 보여, 눈이 오지 않더라도 연휴 막바지까지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닷길도 험난합니다.

물결이 점차 거세게 일어 내일 전해상에서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큽니다.

기상청은 섬을 오가는 귀성, 귀경객들은 여객선 운항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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