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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한 멸종위기 앵무새 알 부화시켜 팔아치운 업자 실형 01-29 13:27


서울중앙지법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는 앵무새 알을 3년 넘게 무단 수입해 부화시켜 팔아온 업자 전 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전 씨의 범행은 야생생물의 멸종을 예방함으로써 건전한 자연환경을 확보하고자 하는 야생생물법의 취지를 침해하는 것"으로, 이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전 씨는 2013년 1월부터 지난해까지 40차례에 걸쳐 대만 밀수업자에게 앵무새 알을 수입하고, 비슷한 시기 538차례 앵무새를 팔아 4억 9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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