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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해병대 설한지 훈련…"동계 침투능력 강화" 01-29 13:21


[앵커]

한미 해병대가 다음달 3일까지 동계 연합 전술훈련을 실시합니다.

혹한의 날씨를 뚫고 구슬땀을 흘리는 양국 해병대 장병들의 훈련 모습을 취재했습니다.

조성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강원도 평창의 황병산, 체감온도가 영하 30도에 이르는 극한의 날씨 속에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훈련에 한창입니다.


맨몸으로 체력 단련을 하는 건 물론 각종 전투기술을 연마하며 구슬땀을 흘립니다.

우리 해병대 수색대대와 미 제3해병 기동군 소속 장병들로 다음달 3일까지 동계 연합 전술 훈련을 실시합니다.

<Marcus Carlstrom 대위 / 미 해병대 중대장> "훈련의 목적은 한미 해병대가 모든 수준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양국군의 우호를 증진하며 유사시 함께 전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배양하기 위해서입니다."

양국 해병대는 이번 훈련에서, 눈 쌓인 산악지형을 극복하기 위한 스키 활강법과 기동사격술, 야지 전술 기동 방법 등을 익힙니다.

적의 핵심 시설 타격을 위한 육상 침투, 은거지 구축, 정찰감시, 목표타격 등의 훈련도 실시합니다.

<김종범 대위 / 해병대 수색중대장> "한미해병대는 연합 설한지훈련을 통하여 강인한 정신력과 전술력을 연마하여 명령만 주시면 적진 깊숙이 침투하여 어떠한 임무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어떤 환경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한미 해병들은 설 연휴도 잊은 채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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