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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벚꽃 대선' 가시화…민심잡기 총력전 01-29 12:14

<출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

조기 대선이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설 이후 민심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 두 분과 정치권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만약 '벚꽃 대선'이 치러진다면 대선까지 100일도 남겨놓지 않은 가운데 설을 맞은 셈입니다. 초기 판세를 좌우할 민심이 이번 연휴에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만큼 이번설이 갖는 중요성이 여느 때와는 다른 것 같아요?

<질문 2> 후보들 움직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 다른 주자들에 비하면 다소 여유 있는 상황인데요, 판세 굳히기를 위해 설 연휴 이후 어떤 정책 구상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질문 3>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경우 아직 지지율 2위입니다만 선두와는 오차 범위 밖으로 격차가 커졌습니다.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연대 구상도 지금으로서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먼저 보수층을 결집한 후에 중도 대통합으로 나가지 않겠냔 관측이 나오고 있어요?

<질문 4> 안철수 전 국민의 당 대표는 문재인과 양자 대결에서도 이길 자신이 있다는 반응입니다. 과연 문재인-반기문, 양강 구도가 설 이후 깨지게 될지 또 반 전 총장의 지지율이 주춤한 틈을 타 안 전 대표가 지지율 반등을 거둘 수 있을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이재명, 안희정, 남경필, 유승민 등 대선 후발주자들의 출마 선언도 잇따랐습니다. 대선까지 시간이 촉박한 만큼 지지율 선두 그룹을 따라잡기가 간단치만은 않아 보이는데요?

<질문 6> 후보들이 너도나도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아직 마땅한 후보를 찾지 못했습니다. 이렇다 보니 황교안 카드까지 거론되는 상황인데, 본인은 아직 부인하고 있습니다만,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출마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7> 이번 대선에서 개헌을 고리로 한 합종연횡 가능성, 빅텐트론 등 여러 연대 가능성이 거론됐습니다만 대선까지 시간이 촉박한만큼 결국 다자대결로 치러지지 않겠냐는 전망도 있는데요?

<질문 8> 반기문 전 총장은 여전히 대선 전 개헌론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헌 역시 쉽지 않은 과제인데, 10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 대선도 치르면서 개헌작업까지 한다는 게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9> 특검 상황도 살펴보죠. 특검이 설 연휴 이후 청와대 압수수색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리적 검토도 마쳤다는 입장이지만, 청와대가 반대한다면 강제로 진입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들어간다 해도 과연 의미있는 증거가 아직 남아있을까, 이 부분도 의문인데요?

<질문 10> 특검과 헌재의 압박이 강해지자 박 대통령 측은 반격 모드로 나섰습니다. 정규재 TV와의 인터뷰도 사실상 지지층 결집을 위한 호소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탄핵 국면에 어떤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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