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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눈ㆍ비'…귀경길 빙판길 주의 01-29 11:57


오늘부터 귀경길 오르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도로가 미끄럽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전국 곳곳에 눈과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중북부지방에는 약한 눈발이,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비가 조금 내리고 있는데요.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동해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게다가, 밤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눈으로 바뀌어 내립니다.

중부를 중심으로 주로 집중되겠는데요.

밤사이 강원산간으로는 15cm 이상 그 밖의 강원내륙과 경기북부로도 최고 10cm 가량이 예상돼, 이들 지역으로는 대설예비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그 밖의 내륙으로도 1~5cm 가량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빙판길이 우려되는 만큼, 운전하실 때,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비와 눈은 내일 새벽이면 대부분 그치지만, 또 다시 날이 추워집니다.

내일 아침 서울이 영하 8도, 낮기온도 영하 2도로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고요.

모레 아침에는 영하 10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리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현재시각 기온은 서울이 2.5도, 청주가 1.8도, 광주가 4.7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서울이 3도, 강릉 7도, 창원이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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