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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ㆍ김태희, 부부됐다…결혼식 '007작전' 방불 01-19 22:49


[앵커]

톱스타 커플인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씨가 오늘(19일)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결혼식 시간과 장소를 '철통보안'에 붙여 마치 '007 작전'을 방불케 했다고 합니다.

임은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톱스타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서울 가회동성당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혼배 미사를 드렸습니다.

검정색 양복을 입은 비와 하얀색 면사포에 원피스를 입은 김태희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반지를 나눴습니다.

배우 안성기와 가수 싸이, GOD의 박준형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두 사람의 행복을 빌었습니다.

축가는 비를 데뷔시킨 가수 박진영이 불렀고, 부케는 김태희와 서울대 동문인 배우 이하늬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준형 / 가수> "깊은 사랑을 계속 계속 키워가길! 축하합니다!"

결혼식은 마치 '007 작전'을 방불케 했습니다.

어수선한 시국 탓에 두 사람은 조용한 결혼식을 치르고자 시간과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결혼 소식을 듣고 해외에서 온 팬들과 취재진이 몰리면서 성당 주변은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경호원들도 예식 수 시간 전부터 철통 경비를 서며 식장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카즈미 / 일본 팬> "오사카에서 왔습니다. 비가 일본에서 하는 콘서트를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또 일본에 와주세요. 축하합니다."

급하게 결혼 날짜를 잡은 까닭에 신혼 여행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고, 자녀 계획도 천천히 세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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