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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대설예비특보…출근길 불편 우려 01-19 21:32

[뉴스리뷰]

[앵커]

밤새 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중부와 호남, 경남 등에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눈은 주로 내일(20일) 새벽부터 출근길 무렵에 집중적으로 쏟아져 출근길 교통 불편이 예상됩니다.

김동혁 기자 입니다.

[기자]

수도권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쏟아집니다.

서울에는 올겨울 총 3cm의 눈이 기록됐는데 밤새 최고 10cm가 내려 쌓일 정도로 폭설입니다.

경기와 충청, 영서 등 중부 곳곳에도 10cm, 경기 남부는 15cm 이상 눈폭탄이 쏟아집니다.

원체 단 시간에 큰눈이 내릴 전망이라 교통 불편이 우려됩니다.

<박지영 / 기상청 예보분석관> "짧은 시간에 많은 눈이 집중되고 기온도 낮아서 출근길 많은 적설로 인한 불편이 예상됩니다."

눈구름이 중부지방을 관통해 눈을 뿌리면서 서울과 경기 등 많은 지역에서 대설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찬바람과 서해의 따뜻한 수증기가 눈구름에 더해져 중부 곳곳에 올겨울 첫 폭설이 쏟아지게 됐습니다.

눈은 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지만, 호남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오후까지도 내려 쌓이겠습니다.

특히 동풍과 지리적인 영향을 받는 영동에서는 밤까지 20cm의 큰눈이 예상됩니다.

주말에도 전국적으로, 특히 호남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 눈이 예고되어 있는 등 당분간 눈 소식이 잦습니다.

기상청은 눈구름 뒤로 찬공기가 강하게 몰려와 낮부터 사나흘간 한파가 이어지겠다고 예측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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