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문재인, 일자리 현장으로…연일 청년표심 공략 01-19 21:25

[뉴스리뷰]

[앵커]

131만개 일자리 창출 구상을 밝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일자리 현장을 찾는 등 민생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군복무 단축과 18세 투표권에 이어 청년실업 해결을 강조하면서 청년표심에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오전 불교 관련 행사에 참석한 뒤 곧바로 일자리 현장을 찾았습니다.

고졸 채용 등 일자리 창출 모범기업으로 선정된 업체 임직원들과 만나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앞서 일자리 정책을 발표하면서는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근로시간 단축, 중소기업 임금 현실화 등을 내세웠습니다.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좋은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약속하며 취업난에 시름하는 젊은 유권자들의 표심 공략에 나선 겁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청년 10명 중 3~4명이 실업상태입니다. 그러니 청년이 취업, 결혼, 출산을 포기해야 하는 '헬조선'이 되고 말았습니다."

대담집 형식의 저서를 통해 군복무 기간을 18개월로 줄이겠다고 발표하고 18세 투표권을 강조한 것 역시 같은 맥락으로 풀이됩니다.

연일 2030세대를 타깃으로 화두를 던지고 관련 정책을 발표하면서 청년층 공략에 공을 들이는 모양새입니다.

야권 성향을 보이는 청년층 지지를 끌어모아 확실한 선두 굳히기에 나선 것이란 분석입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