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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대한' 미세먼지 해소…수도권 큰 눈 01-19 17:03


[앵커]

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는 내일 눈이 오며 해소되겠습니다.

다만 새벽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 큰 눈이 예상돼 출근길 불편이 우려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서울은 이틀째 잿빛하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산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줄어서 종일 이곳은 더 쓸쓸함이 감돌았습니다.

여전히 많은 지역에서 평소보다 2~4배높은 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되지 않고 많은 지역에 내려져있는데요.

밤까지는 더 주의가 하셔야겠고요.

먼지 농도는 내일 눈이 오면서 평소수준 정도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다만 눈 대비가 필요합니다.

서울 등 중부지방에 올겨울들어 가장 많은 눈이 예상되는데다 하필 출근시간과 겹칠 것으로 보여 불편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눈은 서울 등 중서부 5-10cm, 경기남부 15cm이상, 영동지방에 20cm 폭설이 예상됩니다.

호남내륙에서도 8cm 이상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눈은 낮에 대부분 그치지만 호남서해안은 오후까지 영동지방은 밤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또 눈이 그치면 낮부터는 찬바람이 불겠습니다.

절기 '대한'에 맞게 큰 추위가 밀려옵니다.

내일 서울 낮기온 0도에 그치겠고 주말 아침에는 영하 8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주말사이에도 전국적인 눈소식이 있는데요.

이후엔 기온이 더 떨어져 월요일 아침은 영하 11도 예상됩니다.

며칠사이 날씨 변덕이 심해지니까요.

대비 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남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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