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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눈폭탄' 예고…내일 출근길 교통대란 우려 01-19 13:08


[앵커]

서울 등 수도권에 내일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중부 곳곳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눈은 주로 내일 새벽부터 출근길 무렵에 집중 쏟아져 교통대란이 우려됩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수도권에 올겨울 첫 폭설이 예고됐습니다.

서울에는 올겨울 총 3cm의 눈이 기록됐는데 이번엔 단 수시간 만에 최고 10cm가 내려 쌓입니다.

경기와 충청, 영서 등 중부 곳곳에도 10cm, 특히 경기 남부는 15cm 이상 폭설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눈은 오늘 밤에 서쪽지역에서 내리기 시작합니다.

폭설이 쏟아지는 시점은 내일 새벽부터 출근길 무렵입니다.

<윤익상 / 예보분석관> "새벽부터 아침사이 눈이 집중되고 지상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내리는 눈이 도로에 그대로 쌓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눈구름이 중부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돼 서울과 경기 등 곳곳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올겨울 수도권 첫 폭설은 몰려온 찬바람과 서해의 따뜻한 수증기가 힘을 실어주면서 쏟아지게 됐습니다.

내일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그치겠지만 찬바람이 만들어낸 눈구름이 내륙으로 들어와 호남서해안과 제주도는 오후까지도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또 동풍과 지리적인 영향을 받는 영동은 밤까지 20cm의 큰눈이 예상됩니다.

주말에도 전국에서, 호남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도 눈이 내리는 등 며칠간 눈 소식이 잦습니다.

기상청은 눈구름 뒤로 찬공기가 강하게 몰려와 내일 낮부터 수일간 한파도 이어지겠다고 예측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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