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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유아에 항생제 과다 처방…노르웨이 7.6배 01-19 13:07


한국의 어린이들은 선진국 어린이들에 비해 만 2살까지 항생제 투여량이 지나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병주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팀은 미국 보스턴 아동병원 연구팀 등과 세계 6개국 만 2세 이하 영유아 7천400만명의 1인당 항생제 처방 건수를 비교한 결과 한국은 1인당 3.41건으로 0.45건에 그친 노르웨이의 7.6배에 달했습니다.


미국과 이탈리아도 각각 1.06건, 1.50건 수준이었습니다.


연구팀은 "한국의 항생제 오남용이 줄어들고 있다지만 아직도 서구 선진국과 비교해 심각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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