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문재인, '일자리' 현장행보…반기문, 이명박 전 대통령 예방 01-19 12:49


[앵커]

어제(18일) 일자리 정책을 발표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오늘은 일자리 창출 모범기업을 방문합니다.

봉하마을과 광주를 찾았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합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오늘(19일) 오후 일자리 창출 모범기업으로 알려진 서울 광진구의 한 제약연구소를 방문합니다.

어제(18일) 공공부문 일자리를 늘리고 노동시간을 단축해 131만 개 넘는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정책 구상을 발표한 문 전 대표는 경영진과 고졸채용 사원, 워킹맘 사원 등과 간담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문 전 대표는 지속적인 일자리 확대와 능력 중심 채용,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에 대한 사례를 직접 듣고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문 전 대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과 관련해 "뜻밖이고 매우 유감스럽다"며 "필요하다면 더 엄중한 보강수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사법정의를 바로 세워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해 봉하마을을 거쳐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참배했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오늘(19일) 오후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합니다.

반 전 총장 측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가 있는 봉하마을을 방문한 것처럼 전직 대통령을 예방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지만 귀국 뒤 정치인과의 만남을 자제해온 반 전 총장이 이 전 대통령 예방을 계기로 정치권과의 본격적인 접촉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반 전 총장은 이어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인 손명순 여사도 예방할 계획이며 내일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비공개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