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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동 측 "대통령 지시 거부 못해…CJ 압박할 의도 없었다" 01-19 12:42


조원동 전 대통령 경제수석 측이 법정에서 조 전 수석이 CJ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 압력을 행사했다는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오늘 조 전 수석에 대한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조 전 수석 측은 "조 전 수석이 대통령으로부터 이미경 부회장이 물러나면 좋겠다는 지시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협박하거나 강요조로 이야기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통령의 지시가 기업 경영에 관한 구체적인 것이라 잘못된 것 같아 의도에 동의한 바는 없었다며 조 전 수석이 대통령과 공모한 적도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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