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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조원 투입해 일자리 32만개 만든다 01-19 10:38


[앵커]


서울시가 올해 예산 1조원을 투입해 일자리 32만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분야별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수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시가 역대 최대 규모의 일자리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예산은 2천7백억원 넘게 늘어 1조원에 달하고 일자리는 4만개가 늘어 32만개가 넘습니다.

기존 일자리 사업의 규모와 근무기간, 급여 등을 늘린 결과입니다.

지난해 7천여명이었던 공공근로는 올해 1만1천명으로 늘렸고 근무기간도 1개월 연장했습니다.

분야별 지원도 강화해 청년 예술인을 위한 지원을 새로 추가하고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도 대거 마련했습니다.

다만 정규직 일자리는 전체의 1.7%인 5천6백여개에 그쳤습니다.

민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올해 우수 중소기업 5백개를 발굴하고 청년 2천명을 취업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다만 지난해 서울시는 2018년까지 우수 중소기업 1천개를 발굴해 청년 1만명을 취업시키겠다고 발표했지만 실적은 127개사, 3백명에 그쳤습니다.

<유연식 /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 "작년에 저희가 그렇게 발표를 했는데 실제로 저희가 하다보니까 그렇게…하여튼 최대한 많은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시기가 좀 더 늦어지더라도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서울시는 공공조달 심사기준에 좋은 일자리 창출 항목을 새로 만드는 등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계속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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