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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1만원'에 9년간 일한 30대…고용노동부 조사 착수 01-19 09:03


청주의 한 분식집에서 30대 남성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9년 간 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청주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36살 A씨는 2008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청주 흥덕구의 한 김밥집에서 일당 1만 원을 받고 일했습니다.

A씨는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으면서 김밥집 주인에게 폭행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주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에 진상 조사를 요청했으며 A씨는 관계기관의 도움을 받아 지적장애 등급 판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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