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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대선경선 관리 어렵다"…각 당 경선준비 차질 01-19 08:53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각 당의 대선후보 경선 관리를 맡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선관위 측은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면 60일 이내에 대선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당내 경선까지 관리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전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기로 했던 더불어민주당은 당헌당규위원회 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간사인 금태섭 의원은 통화에서 "선관위가 관리해줄 수 있는 것은 16일에 불과하다"며 후반부는 당에서 맡아서 경선을 치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일부 지원이라도 받겠다는 입장이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선관위에서 후보 경선을 관리하는 것이 맞다는 입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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