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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전국은 지금] 대구, AI대응 토종닭 폐기처리 골머리 外 01-18 20:48

[생생 네트워크]

지역신문으로 이슈와 여론을 알아보는 '클릭! 전국은 지금'입니다.

▶ 대구, AI대응 토종닭 폐기처리 골머리 (매일신문)

먼저 매일신문입니다.

대구지역 구청들이 토종닭과 같은 '가금류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대구시가 AI 파동에 따라 8개 구군에 가금류를 모두 매입한 뒤 폐기처리할 것을 주문했지만 사육 농가 참여가 저조하기 때문입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내 가금류 수는 7천 수에 달하지만 수매가 완료된 가금류는 전체의 20% 수준에 불과합니다.

농가들은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은 토종닭들을 반드시 폐기 처리해야 하냐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만약 AI 바이러스가 검출되면 모두 살처분된다며 지금 수매하는 것이 농가와 방역을 위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전주 동물보호센터 건립 지지부진 (전북일보)

이번엔 전북일보 소식입니다.

전주시가 '통합 동물보호센터 설립'과 관련해 사업 추진 의지가 낮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전주시에 따르면 당초 10억원을 투자해 올해까지 동물보호센터를 건립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한 지 1년 정도 지난 현재까지 부지조차 선정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전주시는 시내 지역의 경우 소음 민원이 우려되고, 토지 비용도 비싸 예산규모에 맞는 부지를 찾기가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한 해 2천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이 발생하는 상황에 비춰 전주시가 너무 적은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 강원 폐광지역 공기업들 줄줄이 몰락 (강원일보)

강원일보입니다.

강원도내 폐광지역 지방공기업들이 잇따라 몰락하고 있습니다.

영월 동강시스타가 지난 16일 기업회생을 신청했고, 태백 하이원엔터테인먼트도 각종 사업을 접고 정리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470억원이 투입된 영월 상동테마파크 역시 지난 2014년 공사가 중단된 뒤 3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강원발전연구원은 카지노 수익에 기대, 비슷한 분야에 투자한 결과라며 지금의 투자 방식을 답습해서는 미래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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