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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세론 굳히기…'집토끼' 결집 - '세몰이' 가속 01-14 20:26

[뉴스리뷰]

[앵커]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박종철 열사 30주기인 오늘(14일) 야권 지지층 결집에 공을 들였습니다.

전문가 지지모임을 출범시키는 등 대세론 굳히기에도 나선 모습입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87년 민주화 항쟁의 상징인 박종철 열사와 통일운동의 대부 문익환 목사 추모식을 연이어 찾았습니다.

진보 야권의 리더로서 민주주의 회복과 국가 대개혁의 적임자임을 부각시키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어 칼바람 추위에도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을 찾아 정권교체를 외치는 광장의 시민들과 호흡을 같이했습니다.

정치교체와 국민통합을 기치로 내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대비되는 행보입니다.


문 전 대표는 세몰이에도 속도를 냈습니다.

문화 스포츠 등 13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더불어포럼'도 공식 출범했습니다.

공약 개발을 담당하는 싱크탱크 '국민성장 정책공간'에 이어 문 전 대표의 외곽 조직이 확충되면서 쌍끌이 체제가 구축된 모양새입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이번에야말로 꼭 정권교체 해내라는 엄중한 명령, 뿐만 아니라 구시대, 구체제의 적폐들을 청산하고 새 시대, 새 대한민국을…"

문 전 대표는 반 전 총장의 귀국을 전후로 일부 여론조사에서 대선후보 지지율이 30퍼센트 벽을 돌파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설연휴 전 반기문 바람, 반풍 차단에 주력하면서 '대세론' 확산에 박차를 가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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