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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재활 끝낸 이종현…프로 데뷔 카운트다운 01-14 19:07


[앵커]

울산 모비스 이종현은 올 시즌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 선수인데요.

긴 재활을 끝내고 프로 무대 데뷔를 기다리고 있는 이종현 선수를 김종력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지난해 10월,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확보한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기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모비스의 10년을 책임질 선수라며 지체없이 이종현을 호명했습니다.

하지만 이종현은 오른 발등 피로골절로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고, 11일 KGC인삼공사와의 경기 때 처음으로 1군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대형신인의 프로 데뷔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것입니다.

<이종현 / 울산 모비스> "뼈는 90%정도 붙었고, 그 정도면 다 붙었다고 할 수 있고. 저도 통증 없이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종현이 재활에 몰두하는 사이 신인 빅3로 불린 SK 최준용과 전자랜드 강상재는 프로 무대 적응을 끝마친 상황.

두 선수를 바라보면서 이종현의 프로 데뷔 꿈은 더욱 커졌습니다.

<이종현 / 울산 모비스> "부러웠죠. 제가 사람 많은 곳에서 뛰는 걸 좋아해서 관심과 주목을 받는 게 부러웠고요. 오랜만에 농구장 왔는데 오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거 같아요."

신인왕 경쟁에서 한참 뒤쳐진 만큼 이종현은 모비스의 우승에 힘을 보탠다는 각오입니다.

<이종현 / 울산 모비스> "신인상은 많이 힘들어졌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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