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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전 대통령주치의 소환…'비선진료' 수사 본격화 01-14 18:46


[앵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 주치의였던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을 소환하면서 이른바 '비선진료' 의혹 수사에도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블랙리스트 수사와 정유라 이대 특혜 의혹 수사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대통령 주치의를 지낸 이병석 세브란스병원 원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이병석 / 전 대통령주치의> "(주사 아줌마나 기 치료 아줌마 청와대에서 본 적 있으세요?) 전혀 없어요. 전혀 없어요…"


특검팀은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 주치의를 맡았던 이 원장을 상대로 김영재 원장이 '보안손님'으로 청와대를 드나들고, '주사 아줌마'와 '기 치료 아줌마' 등이 대통령에게 의료시술을 한 의혹이 사실인지, 이를 인지하고 있었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특검팀은 조만간 김 원장과 주사 아줌마로 알려진 백 모 씨 등을 소환해 비선진료 수사 뿐 아니라 '세월호 7시간 의혹' 규명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이런 가운데 특검팀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수사와 관련해 박준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박준우 / 전 청와대 정무수석> "(김기춘 실장 지시에 대해선 알고 계신거 있으세요?) …"

특검팀은 김 전 실장과 조윤선 문체부 장관 등의 소환을 앞두고 블랙리스트와 관련한 '윗선' 지시 등이 있었는지 등을 캐묻는 한편, 앞서 구속한 정관주 전 문체부 차관도 다시 불러 조사했습니다.

특검팀은 아울러 류철균 이화여대 교수와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을 재소환하는 등 '정유라 이대 입시·학사 특혜' 수사도 이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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