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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녹이는 어묵 맛보러 부산역으로 오이소 01-14 17:58


[앵커]

찬바람이 부는 겨울, 뜨끈뜨끈한 어묵이 생각나시죠.

이번 주말 부산역 광장에 가면 지역 특산품인 어묵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데요.

김재홍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찬바람이 부는 부산역 광장 곳곳에 하얀 김이 모락모락 올라옵니다.

부산의 특산품인 어묵을 주제로 하는 축제가 열려 너도나도 쫄깃한 어묵을 베어물고 뜨끈뜨끈한 국물을 마시며 추위를 녹이고 있습니다.

<윤영숙 / 경북 경산시 대한동> "대구에서 부산 여행을 왔는데 부산어묵을 친구들이랑 같이 먹으니 정말로 맛있고 국물도 시원하니 맛있습니다."

유명 셰프가 진행하는 요리콘서트장 주변은 어묵으로 만든 일품 요리 과정을 지켜보려는 관람객으로 북적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인 부산어묵축제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11개 어묵 업체가 참가해 회사별로 특화된 어묵의 참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종범 / 부산어묵전략식품사업단장> "어묵은 부산의 특산품입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어묵 국물과 어묵 한입으로 정이 가득한 부산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부산어묵축제는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광장을 무대 삼아 지역의 특산품인 어묵을 다루다보니 겨울철 이색 행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재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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