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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명 고향 앞으로"…중국 최대명절 춘제 대이동 시작 01-14 17:49


[앵커]

중국 최대 명절 춘제를 지내기 위한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고향을 찾거나 관광을 하려고 이동을 하는 중국인이 연인원으로 30억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수송기간이 시작된 어제(13일) 하루에만 6천800만명이 이동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심재훈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 베이징역이 인파로 가득찼습니다.

춘제를 위한 대이동이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기차를 타러 오는 사람도 많고 표를 사두러 나온 사람도 많습니다.

<수 웬키 / 귀향 학생> "부모님과 친척이 고향집에 모여요. 집에 가면 푸근하니까 춘제엔 꼭 집에 가요."

귀향 인파가 몰려들기 전에 서둘러 움직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리앙 카이 / 귀성객> "귀성객 행렬을 피해서 조금 일찍 집에 가고 싶어요. 지금은 덜 혼잡해서 좀더 편안하죠."

다음달 21일까지 이어지는 40일 간의 특별수송기간에 약 30억명이 이동합니다.

승용차와 버스 같은 차량을 이용하는 인원이 25억명, 기차를 타는 인원이 3억5천만명쯤 됩니다.

항공편을 이용하는 사람은 5천800만 정도인데 작년보다 10% 늘어난 규모입니다.

수송기간이 시작된 첫날에만 한국 전체인구보다 많은 6천800만명이 이동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연합뉴스 심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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