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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반기문 '화합ㆍ민생' 대권 행보 시작 01-14 17:24

<출연 :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ㆍ박창환 장안대 교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늘 고향 충북을 방문했습니다.

귀국 후 국립현충원 방문을 시작으로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사실상 대권행보를 본격화 하면서 정치권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박창환 장안대 교수 두 분 모시고 자세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반기문 전 총장, 충북 음성과 충주를 방문했습니다. 애초 대규모로 예정됐던 환영대회는 취소되거나 축소됐지만 지지자들이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뤘는데요. 이날 행보로 충청대망론에 불씨를 지필 수 있을까요?

<질문 2> 반 전 총장은 설 연휴 전까지 민생행보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 서문시장, 진도 팽목항, 경남 진해 봉하마을 등을 찾으며 전국을 누빌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동선을 통해 향후 정치적 일정 어떻게 유추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최대 관심은 반 전 총장이 차기 대선을 위해 고를 수 있는 선택지인데요. 손학규-김종인 두 사람이 그간 연대 가능성을 열어 논 바 있고, 반 전 총장도 최근 언론인터뷰에서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혔죠. 현재로선 '제3지대 빅텐트'가 가장 유력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4> 보수정당들은 동시에 개헌카드를 꺼내드는 등 반 전 총장과 코드 맞추기에 나선 모습입니다. 배짱 튕기겠다던 인명진 위원장조차도 반 전 총장의 패권주의 청산 언급을 두고 "나와 똑같은 생각을 했다"며 손 내밀지 않았습니까. 반 전 총장의 선택이 입당이라면 어느 측과 손잡을 가능성이 클까요?

<질문 5> 민주당은 반 전 총장에 대한 공세를 높이고 있습니다. 추미애 대표 "나라 망친 박근혜-이명박 정권 사람들과 뭘 하겠다는 거냐"며 비판했는데요. 사실 반기문 캠프에는 MB정부인사가 대거 포진된 건 사실이죠?

<질문 6> 그간 박근혜 정부와 선 긋던 반 전 총장이 "국가원수시니 기회 봐서 전화드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탄핵 심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 발언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반 전 총장 행보에 여야 잠룡들도 질세라 공식 출마 선언 일을 발표, 공약 등을 발표하며 존재감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전 대표 차기대선지지율 1위를 놓치지 않으며 대세론을 이어가고 있죠? 반기문-문재인 양강 구도를 꺾을 이변은 기대하기 힘들까요?

<질문 7-1> 문 전 대표가 다자·삼자·양자 대결 모두 반 전 총장을 앞섰지만 반 전 총장이 12일 저녁 귀국했기 때문에 반짝효과가 완전히 반영됐다고 보긴 힘듭니다. 그렇다면 귀국 시점부터 향후 지지율 변화 추이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8> 두 사람 간 대선 '프레임 전쟁'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정권교체 vs 정치교체. 어떤 프레임이 국민 공감 얻을 수 있다고 보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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