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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한파 기승…찬바람에 체감온도 '뚝' 01-14 14:42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북부지역에는 한파경보가, 경기북부와 경북 일부 지역으로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5도 등 중부지방은 영하 10도를 밑돌며 올 겨울 들어 가장 낮게 출발했는데요.

찬바람이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더 심했습니다.

현재 시각 기온 서울의 기온은 영하 6.1도, 대구 영하 1.2도를 가리키고 있는데요.

체감온도는 이보다 훨씬 더 낮은 상태입니다.

낮에도 서울이 영하 4도까지 오르는데 그치겠고 대구와 울산이 1도에 머물면서 남부지방은 겨우 영상권에 오르는데 그치겠습니다.

현재 호남지역으로 약한 눈이 오락가락 내리고 있습니다.

호남서해안지역은 오늘 오후까지, 제주도는 내일 아침까지 눈이 더 내리겠고요.

그 외 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수도권과 동쪽지방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맑겠지만 아침에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면서 오늘 만큼이나 춥겠고요.

한파는 다음 주 중반쯤 서서히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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