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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반기문 귀국 직후 현충원 참배…의미는? 01-14 12:19

<출연 :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배종호 세한대 초빙교수 >

유엔 사무총장직을 마치고 돌아온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권행보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정치권의 관심 또한 뜨거운데요.

반기문 전 총장의 귀국으로 요동치고 있는 정국에 대해 장성호 건국대 교수, 배종호 세한대 초빙교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행보에 관심이 뜨겁습니다. 어제는 국립 현충원을 방문해 전직 대통령 묘역은 물론 참전용사와 순국선열 등의 묘역을 찾았는데요. 오늘은 고향인 충청북도 음성과 학창시절을 보낸 충주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귀국 첫 행선지로 현충원을 택하고, 충청도로 향한 반 전 총장의 동선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2> 반 전 총장은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를 마친 뒤에 대학생, 워킹맘 등 20, 30대 청년층과 만남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이 있는 봉하마을도 방문 예정이고, 설 연휴 전에 호남 지역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반 전 총장의 행보는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질문 3>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귀국메시지에서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교체가 이뤄져야 할 때'라고 했습니다. 반 전 총장이 외친 '정치교체' 구호는 어떤 의미일까요?

<질문 4> 대선주자들은 각기 다른 정치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정권교체'에 반기문 전 총장은 '정치교체'로 맞서고 있는데요. 여기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다음 정권의 시대정신은 '소통과 협치'라고 했습니다. 과연 누구의 구호가 민심을 움직이게 될까요?

<질문 5>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 이튿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대권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보수 후보를 돕겠다고 했는데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갑작스럽게 불출마 선언을 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반기문 전 총장의 귀국과 연관이 있을까요?

<질문 6> 반 총장의 귀국으로 제3지대론, 빅텐트론 등 정치권의 연대 시나리오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반 전 총장 귀국 하루 전 회동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는데요. 이 만남의 의도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질문 7> 어제 새누리당 윤리위가 출범을 했습니다. 오는 16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친박계에 대한 인적쇄신 작업이 본격화될 텐데요. 속도를 내고 있는 인명진 비대위원장의 인적쇄신,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8> 반 전 총장 귀국에 새누리당도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새누리당은 개헌을 고리로 한 정치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는데요. 이를 두고 반 전 총장을 영입하기 위한 카드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새누리당이 내민 카드에 반 전 총장이 화답을 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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