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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인파 몰려…강원도 방향 고속도로 정체 01-14 11:50


[앵커]


새해 두 번째 주말을 맞아 나들이 떠나는 차량들 많습니다.

스키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현재 강원도 방향 고속도로 일부에서는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말씀하신대로 강원도 방향 고속도로 일부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스키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린 것으로 보이는데요.


영동고속도로는 만종분기점에서 원주분기점을 거쳐, 원주나들목까지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화도나들목에서 서종나들목까지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잠원나들목에서 만남의 광장휴게소까지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고, 동탄분기점에서 북천안나들목 구간도 차량 속도 떨어져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실 때는 눈길 조심해야겠습니다.

남쪽으로 부안나들목에서 영광나들목 구간에 눈린 내린 곳이 있어 이곳을 지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전국에서 420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도 39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에서 강릉은 2시간 40분, 경부고속도로 서울에서 대전은 1시간 40분, 부산까지는 4시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목포는 3시간 55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하행선은 오후 6시에서 7시쯤 해소되고, 상행선은 오후 4시쯤 최대에 이른 뒤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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