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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경찰서에서 50대 남성 투신…부산에선 7중 추돌사고 外 01-14 10:48


[앵커]


어제 저녁, 택시요금을 내지 않아 경찰서를 찾은 50대 남성이 경찰서에서 투신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부산에서는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박상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 오후 5시 반쯤, 서울 성동경찰서 3층에서 56살 A씨가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경찰서 3층 야외 휴게실에서 투신을 시도했고, 경찰이 이를 제지하려 했지만 결국 추락했습니다.

A씨는 택시 요금 9천100원을 내지 않아 택시 기사와 함께 경찰서에 온 뒤 즉결심판 청구서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술도 마시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부산 금정구 도시고속도로 오륜터널 앞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사고는 승용차 2대가 추돌한 뒤 운전자들이 사고처리를 하던 중 뒤따르던 차량이 연쇄적으로 추돌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서초구에 있는 아파트 18층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거주자 2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고, 아파트 내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천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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