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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金' 휩쓸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ㆍ심석희 01-14 10:28


[앵커]

한국 빙상 전통의 효자 종목 여자 쇼트트랙은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여러 개의 금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민정과 심석희는 기존 강세 종목 뿐 아니라 500m까지 석권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쌍두마차' 최민정과 심석희.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계주를 비롯해 500m와 1,000m, 1,500m 등 전 종목 금메달을 노립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열린 네 차례의 쇼트트랙 월드컵에서 4연속 2관왕을 기록하며 순항 중입니다.

최민정은 세 종목에서 고루 금메달을 가져왔고, 심석희는 4번의 대회 모두 1,500m를 휩쓸었습니다.

두 선수가 함께 출격한 계주도 4번 모두 금빛 질주를 벌였습니다.

특히 1차 대회 계주에서는 세계 신기록까지 갈아치우며 최강다운 면모를 발휘했습니다.

고무적인 것은 최민정의 4차 대회 500m 금메달 획득입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1,000m와 1,500m, 계주에서는 꾸준히 강세를 보여왔지만 단거리인 500m는 상대적으로 취약했습니다.

4차 대회 금메달과 2차 대회 은메달로 가능성을 증명한 최민정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500m 정복을 계속 노리겠다는 각오입니다.

<최민정 / 서현고> "일단 500m는 바퀴 수가 짧고 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스타트 부분이 굉장히 중요해서 스타트 부분에서 좀더 보완을 해야할 것 같고요."

올 시즌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두 선수가 삿포로에서 몇 개의 금메달을 수확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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