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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 세트' 든 문재인…대세론 확산시도 01-14 10:05


[앵커]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조만간 국가비전을 담은 대담집을 발간합니다.

여기에 전문가 중심의 외곽조직 창립, 설인사를 겸한 전국순회까지 일종의 '표심잡기 3종세트'를 내세워 대세론 확산에 나선다는 구상입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전 대표의 향후 행보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것은 대담집 발간입니다.

자신의 국가 비전, 사회이슈 진단을 담은 조기대선용 저서인 셈인데 북콘서트 형식을 빌어 지지세 결집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저서 '문재인의 운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인기몰이에 일조했던 지난 18대 대선정국의 경험을 되살리겠다는 겁니다.

13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모임 '더불어포럼'도 본격 활동에 나섭니다.

싱크탱크 '국민성장 정책공간'이 정책 개발에 집중한다면 '더불어포럼'은 각계 전문가를 묶는 지지자 모임 성격입니다.

상임고문에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 프로야구 대표 원로인 김응용 감독과 웹툰작가 원수연, 안도현 시인 등이 공동대표를 맡았습니다.

대담집과 전문가그룹이 '준비된 후보' 이미지를 부각하는 정책적 채널이라면 설연휴를 맞아 지방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밥상머리 민심'을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세밑부터 시작한 지역순회의 연장선으로 전국을 두루 훑으며 대세론 확산을 시도한다는 구상입니다.

일종의 '3종 세트'를 내세워 대권길목의 라이벌 반기문 전 총장과의 일전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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