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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올겨울 최강 한파…호남ㆍ제주 많은 '눈' 01-14 10:03


오늘 말 그대로 '강력 한파'입니다.

현재 시각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3도까지 떨어졌고요.

오늘 낮 최고기온도 영하 4도에 그치면서 종일 찬바람이 불어오겠습니다.

내일 아침도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따라서 중부와 경북을 중심으로는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강원도 대관령이 영하 15.1도로 가장 춥고요.

태백이 영하 13.3도까지 내려갔습니다.

동파사고에도 대비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 현재시각 기온은 서울이 10.3도, 대전이 영하 6.4도, 창원이 영하 3.1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추위와 함께 현재 전남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낮까지 호남서해안에는 1~5cm, 제주도 산지에는 내일 아침까지 최고 20cm 가량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눈이 오는 지역을 제외 하고는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수도권과 동쪽지방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영하 4도, 청주 영하 3도, 대전 영하 2도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종일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고요.

다음주 중반에는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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