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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풍 없다"…문재인 '준비된 후보론' 앞세워 정책행보 01-12 21:31

[뉴스리뷰]

[앵커]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귀국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도 정책행보에 주력했습니다.

이른바 '준비된 후보론'으로 반기문 바람, 이른바 반풍(潘風)을 차단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전 대표는 적폐청산에 맞췄던 정책행보의 초점을 이제 민생경제로 옮길 태세입니다.

권력기관 및 재벌개혁안에 이어 다음주 일자리 정책, 이후에는 신성장 구상까지 매주 민생경제 공약을 내놓는다는 방침입니다.

한류컨텐츠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역시 민생경제 행보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대권 라이벌' 반기문 전 총장 귀국행보와 상관없이 예정대로 정책행보를 이어가겠다는 겁니다.

반기문 전 총장의 행보에 맞대응하면 자칫 상호공방 프레임이 흐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반기문 검증'은 당지도부에 맡기고 본인은 정책행보를 앞세운 '준비된 후보론'으로 승기를 잡겠다는 겁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충분히 준비된 후보다, 어느 누구보다 준비된 후보다, 그렇게 제가 반기문 총장님보다 나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설연휴 전 시대정신과 개혁과제, 국가비전까지 자신의 대선구상을 담은 책도 발간하고, 전국적인 북콘서트로 지지세를 규합한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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