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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 강한 한파 온다…주말 서울 '영하 11도' 01-12 16:57


[앵커]

내일부터는 추위가 더 매서워지겠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야외에 나가있는 캐스터 연결해 날씨 자세히 알아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찬바람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습니다.

오늘 낮동안에도 서울에서는 초속 4m가 넘는 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가 종일 영하권을 맴돌았습니다.

퇴근길에도 바람이 옷 속을 파고들지 않게 잘 막아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일시적으로 올랐던 아침기온이 밤새 또 급격히 떨어지겠습니다.

경기나 강원지역으로는 한파주의보가 다시 내려졌습니다.

내일 아침 춘천이 영하 10도, 서울이 영하 8도, 광주와 대구 영하 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낮 기온 역시 오늘보다 낮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 기온이 영하 1도로 종일 영하권을 맴돌겠고요.

강릉 2도, 광주와 대구 5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훨씬 더 낮을것으로 보입니다

또 찬공기가 밀려들면서 눈구름도 발달하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눈이 예상되는데요.

제주산간에 최고 20cm, 충청이남서해안 최고 8cm 가량 많이 오겠고요.

그밖의 내륙에서도 1~5cm 가량 다소 쌓일 수 있겠습니다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서 빙판길로 변하는 곳들이 많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이번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매우 춥겠습니다.

건강 꼭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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