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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이재용 피의자 신분 특검 출석…'뇌물죄' 조사 01-12 17:08

<출연 :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ㆍ최창렬 용인대 교수>

잠시 후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귀국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여야 정치권의 대선 레이스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그런 가운데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하면서 박 대통령과 삼성에 대한 뇌물죄 수사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최창렬 용인대 교수 두 분 모셨습니다.

<질문 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은 대통령의 강요에 못이겨 지원했다고 주장해왔는데요. 특검이 이같은 논리를 깰 증거를 확보한 걸까요?

<질문 2> 앞서 특검은 국회측에 이재용 부회장의 위증 고발을 요청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거짓말을 했다는 건가요? 재단 출연이나 정유라 지원을 사전에 알지못했다는 대목일까요?

<질문 3> 특검이 최태원 SK 회장의 사면을 놓고도 '거래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다음 타깃은 SK나 롯데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이영선 행정관이 오전 증인신문에서 최순실과 의상 관련 업무로 수십번 만났다면서도 차에 태워 청와대에 들어간 적은 없다고 부인하자 헌재로부터 정호성에 보낸 "최선생님 들어가십니다"라는 문자와 모순된다는 지적을 받았는데요. 이 행정관의 답변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반기문 전 총장이 잠시후에 도착할 예정인데요. 예고한 대로 '화합과 통합'의 메시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선행보와 관련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6> 하지만 귀국을 하루 앞두고 동생과 조카가 연루된 스캔들이 외신에 보도되자 본인도 놀랐던 모양입니다. 설사 본인과는 무관한 일이라도 대선행보에는 악재가 될 것 같은데 외교관 출신인 반 전 총장이 혹독한 검증공세를 통과할 수 있을까요?

<질문 7> 반 전 총장이 시민불편을 이유로 대중교통 귀가를 취소했다가 다시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에 내려 승용차로 귀가하는 것으로 동선을 변경했습니다. 적절한 판단일까요?

<질문 8> 여야 각당이 일단 "검증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데는 공감하지만, 속내는 저마다 복잡한 것 같습니다. 특히 반 전 총장과의 연대를 기대하는 세 정당, 저마다 '동상이몽'을 하는 건 아닐까요?

<질문 9> 반 전 총장 측 실무준비팀의 이상일 전 의원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이 지금 특정정당을 선택할 가능성은 없어 보이며, 주요지도자들과 만나 어떤 연대를 도모하는 것 같지도 않다고 했는데요. 그렇더라도 대선출마는 어떤 형태로든 기정사실화돼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현실성 있고 설득력 있는 반 전총장의 대선 시나리오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10> 김종인 손학규 전 대표가 연락이 오면 반기문 전 총장과 만날 용의가 있음을 비쳤는데요. 반 전 총장과 이들의 연대 가능성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반 전총장이 지난주보다 소폭하락한 20.3%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스캔들과 의혹들이 영향이 미친 걸까요?

<질문 12>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호남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약 1년 8개월 만에 기존 최고치(36.8%, 2015년 4월 4주차)를 경신하고 처음으로 40%선을 넘어섰다는 점인데요.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질문 13> 민주당에선 이재명ㆍ박원순ㆍ안희정 등 잠룡들이 잇따라 문재인 전 대표의 재벌개혁론을 비판하는 등 차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안희정 지사는 "정부간 협상은 지켜야 한다"면서 박 대통령의 사드배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14> 안철수 전 대표의 사퇴를 부른 박선숙 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사건에 대해 비록 1심이지만 법원의 무죄 판결이 나왔습니다. 지지율 하락으로 입지가 약화된 안 전 대표가 반등할 수 있는 계기가 될까요?

<질문 15> 어제 열린 반성과 화합 토론회에서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이정현 전 대표와 정갑윤 의원의 탈당계를 반려한다 했다가 번복하는 해프닝이 있는가 하면, 21대 국회의원 공천심사위원장을 맡고 싶다는 등 돌출발언으로 논란을 빚었습니다. 인 위원장의 좌충우돌식 행보를 놓고 반응이 엇갈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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