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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반기문 귀국…정치권 반응 온도차 01-12 15:09

<출연 : 이두아 전 새누리당 의원ㆍ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유력 대권 후보인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뉴욕을 출발해 오늘 오후 귀국합니다.

정치권은 반 전 총장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양인데요.

오늘 이 시간 이두아 전 새누리당 의원·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과 함께 정치권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질문 1> 반기문 총장이 5시 이후에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낼 것 같습니다. 귀국하자마자 귀국메시지를 발표할 것 같은데요. 어떤 내용이 담길 것으로 예상하세요?

<질문 2> 설 연휴 전까지는 기존 정치권과 거리를 두고, 출마 선언 시기나, 창당 계획에 대한 언급은 당분간 없을 거라는 분석이 있던데요?

<질문 3> 어제 미국발 뉴스에서 동생 반기상 씨, 조카 반주현 씨가 뇌물혐의로 기소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공교롭게도 기소 시점이 유엔 사무총장 직에서 물러난 직후라고 하던데요, 이 문제는 어떻게 전망을 하세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23만 달러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대응을 하겠죠?

<질문 4> 반 전 총장이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서 국민들께 인사를 하고, 서울역까지 공항철도를 이용한 다음 승용차로 사당동 자택에 돌아갈 거라고 합니다. 내일 13일은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모레 14일은 충북 음성과 충주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반 전 총장의 귀국 후 동선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정치 경험이 없는 반 전 총장의 정치적 영향력,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10년 동안 유엔사무총장을 하면서 정치적 감각과 리더십이 있을 거라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질문 6> 유승민 의원, 남경필 지사가 25일 대선출마 선언을 앞두고 있고요. 이재명 성남시장이 15일 출정식 예정입니다. 김부겸 의원과 김문수 새누리당 비대위원도 출마 시사를 시사하고, 설 연휴 전후로 공식 대선 레이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반 전 사무총장이 대선 전초 기지로 서울 마포역 인근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각 대선 싱크탱크도 마포에 위치해 있어서, 마포캠프 전쟁이라고 하는데요. 마포에 몰린 이유가 있을까요?

<질문 8> 반 전 총장의 귀국으로 여야 정치권이 출렁이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질문 9> 더불어민주당은 반 전 총장 주변에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종필 전 총리 쪽 인맥이 모였다며 'MJP 연합'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질문 1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순실씨 일가 지원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특검이 이미 청와대가 삼성 합병 과정에 깊이 개입했다는 물증과 진술을 상당 부분 확보한 상태인데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뇌물죄 적용 여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장시호 씨가 제출한 태블릿PC에는 100여건의 이메일이 저장돼 있다고 하죠. 이 내용이 탄핵 심판이나 최순실 사건, 특검 수사에 상당히 폭발력이 있는 증거라는 얘기도 나오던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2> 특검팀이 '제2 최순실 태블릿PC'를 전격 공개한 가운데 첫번째 태블릿PC를 공개하지 않는 검찰의 태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검팀이 장시호 씨가 제출한 '태블릿PC'(삼성 갤럭시탭 SM-P815 모델)의 실물을 전격 공개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질문 13> 태블릿PC를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가 특검에 직접 제출했습니다. 자신의 유죄는 인정을 하되 양형을 낮추는 전략이 아니냐는 얘기가 있던데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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