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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위 약간 주춤…내일부터 강력한 한파 01-12 13:44


[앵커]

수도권지역은 눈이 그치고 다시 맑아졌습니다.

낮동안에는 추위가 심하지 않겠지만 내일부턴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야외에 나가있는 캐스터 연결해 날씨 알아보죠.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청계천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아침 어제보다 비교적 덜 추웠지만 중부 곳곳에 눈이 제법 내렸습니다.

서울에서는 새벽 한때 내린 정도라서 지금은 쌓인 눈을 찾기 어려울 정도인데요.

한때 대설특보가 내려졌던 경기남부와 충청 곳곳은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 빙판길이 많습니다.

특히 제설이 덜 된 이면도로 다니실 때 더욱 주의하셔야겠고요.

오후까지 충청이남 곳곳에 눈발이 예상됩니다.

또 동해안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영동지방은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자칫 큰 불로 번지기 쉬운 날씨라 불씨 관리에 더욱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서울 1도, 전주 6도, 대구 7도로 주로 남부지방의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가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칼바람이 심술을 부리면서 기온이 뚝뚝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토요일 아침 서울 영하 11도, 낮에도 영하 5도에 그치는 등 올겨울 가장 강력한 추위를 보이겠고요.

찬 공기가 밀려드는 탓에 눈구름도 발달해 내일과 모레사이 충청이남 서해안 쪽에 제법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눈에 대한 대비도 잘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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