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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4차 산업혁명 주도"…3년간 11조원 투자 01-12 13:36


[앵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신산업 육성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섭니다.

앞으로 3년 동안 총 11조원을 쏟아 부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SK텔레콤이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과 함께 ICT 산업 생태계 구축에 5조원을 투자합니다.

여기에 5세대(G) 통신 등 미래 네트워크 분야에 6조원을 더해 오는 2019년까지 총 11조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박정호 / SK텔레콤 사장> "새로운 ICT 기술, 4차 산업 혁명, 혁신과 성장을 요구하는 이 기술의 변화를 우리의 기회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 선점을 위해 삼성 등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 그룹 내 관계사들과의 관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SK 주식회사C&C, SK하이닉스 등과 함께 클라우드, 자율주행, T맵 등의 협력을 확대하고 개발자와 스타트업들의 지원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먼저 사물인터넷(IoT) 제품 개발부터 서비스 상용화까지 종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IoT 오픈하우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노키아, 인텔 등과 함께 올 상반기 서울에 설립되는 벤처육성센터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발굴에도 적극 나섭니다.

주력 산업인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지난해 주파수 경매로 확보한 2.6㎓ 대역과 5G 투자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5G는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올해 하반기 시범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유선 통신 분야에서는 기가 인터넷과 초고화질(UHD) 영상의 통신 범위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은 계획대로 투자가 진행되면 약 9조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6만명에 달하는 취업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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