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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한 척 허위로 휴일수당 챙긴 세무공무원 '덜미' 01-12 12:35


서울 송파경찰서는 주말 허위로 출근도장을 찍고 수당을 챙긴 혐의로 송파세무서 직원 5명과 잠실세무서 직원 9명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2015년 8월부터 12월까지 주말에 사무실에 나와 국세청 전산망에 출근했다는 기록만 남기고 실제로 근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른 동료에게 자신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대신 출근기록을 남겨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이들이 부당하게 챙긴 휴일 근로수당은 310만원으로 한 사람당 22만원을 받아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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