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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청와대 외압에 광고제작사 변경" 뒤늦게 인정 01-12 10:17


금융위원회가 1억 원대 금융개혁 광고를 광고업체 컴투게더에 발주했다 청와대 지시로 업체를 바꾼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습니다.

컴투게더는 포스코 계열 광고업체 포레카를 인수했지만 이를 자신측에 넘기라는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씨의 압력을 거부해 '보복성 수주절벽'에 처했던 곳입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컴투게더를 제작업체로 선정하지 말라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의 지시를 받고, 업체 선정에서 제외한 것이 맞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외압 의혹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금융위는 이를 부인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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