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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SK 최태원 회장 사면 대가성 여부도 수사 01-12 10:11

박영수 특검이 삼성의 뇌물죄 수사를 마무리하면 SK와 롯데 등 다른 대기업으로 수사를 확대할 전망입니다.

특검은 이를 위해 SK 최태원 회장 사면에 대가성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특검은 김영태 당시 SK 커뮤니케이션위원장이 2015년 8월 10일 복역중이던 SK 최태원 회장과의 접견에서 "왕회장이 귀국을 결정했다. 우리 짐도 많아졌다. 분명하게 숙제를 줬다"고 말한 대화 녹취록을 입수해 내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황상 '왕 회장'은 박 대통령을, '귀국'은 사면으로 읽힐 수 있는 내용으로, 특검은 사면의 대가성과 관련해 '숙제'의 의미가 무엇인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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